이명노, 노후관 정비 예산·이월 점검…상수도본부 “2023년 안전체계 구축”
이명노 위원, 안전보건 관리 체계 구축 여부와 노후관 정비 예산·이월·협업 체계 점검
상수도사업본부, 안전보건 체계 2023년 구축·노후관 정비 예산 범위 반영·1순환도로 이월은 도시철도 공사 지연 영향 설명
2025년 2월 6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환경복지위원회에서는 안전보건 관리 체계 구축 여부와 노후관 정비 사업의 예산 배분, 1순환도로 구간 이월, 도시철도 부서와의 협업 체계 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이명노 위원은 안전보건 관리 체계가 이미 구축된 상태인지 확인하고, 노후관 정비 사업의 연차별 물량 차이가 큰 배경을 물었다. 또 예산 부족이 원인이라면 추경이나 재원 조정을 통해 사업을 앞당길 수 있는지 따져 물었다.
아울러 1순환도로 노후 관로 정비 5㎞ 구간의 이월이 도시철도 2호선 공사와의 협의 지연에 따른 것인지, 비슷한 사례와 올해 추가 변수 가능성이 있는지도 점검해 달라고 했다. 이어 도시철도 부서와의 상시 협업 체계 필요성을 제언하고, 선제적 수질 검사 확대 항목이 자체 판단인지 환경부 지침에 따른 것인지 질의했다.
김일융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안전보건 관리 체계는 2023년부터 이미 구축돼 있다고 답했다. 또 노후관 정비 사업은 올해 예산 범위에서 가능한 물량을 우선 반영했고, 나머지는 예산 사정에 따라 연차별로 나눠 배치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1순환도로 구간 이월은 도시철도 공사 지연에 따른 것으로, 중장비와 자재가 정리되고 포장 직전 단계에서만 상수도 공사가 가능해 발생한 일이며 올해는 관련 구간을 직접 챙기고 공식 협의 자리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중배 급수팀장은 노후관 정비 물량이 뒤로 배치된 것은 예산 문제와 함께 시급한 구간에 우선 투자한 결과이며, 시급성이 낮은 구간은 사업비 반영이 늦춰졌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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