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4-11-27

전남 신재생에너지 대전환, 송전선로·주민 수용성 쟁점 부상

이름
오미화
정당
진보당
지역구
영광 제2선거구 백수읍, 홍농읍, 염산면, 법성면, 낙월면

전남 신재생에너지 대전환 사업, 송전선로와 주민 수용성 확보 쟁점으로 부상

영광 지역 주민 반대 심화 속 사업 절차 신뢰와 민관협의체 운영 여부 확인 요구

2024년 11월 27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전남의 신재생에너지 대전환 사업 추진 과정의 송전선로 문제와 주민 수용성 확보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오미화 위원은 전남의 신재생에너지 대전환 사업 추진 과정에서 송전선로 문제와 주민 수용성 확보가 핵심 쟁점이라고 지적하며, 영광 지역 주민들이 사업 진행 절차에 대한 신뢰를 잃고 반대가 심각한 상황이라고 질의했다. 특히 산자부 조건부 내용과 민관협의체 구성, 주민 의견 반영 여부를 따져 묻고, 주민 수용성을 어떻게 담보할 것인지 명확한 설명을 요구했다.

명창환 행정부지사는 송전선로와 주민 수용성에 대한 세부 내용은 경제부지사 소관이라 정확히 알지 못한다고 설명했다. 다만 주민 수용성과 관련한 약속이 있었다면 지켜져야 한다고 밝혔고, 필요하면 담당 국장을 불러 자세히 답변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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