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수질검사에 과불화화합물 3종 추가…자율 모니터링 추진
수질 검사 확대 항목에 포함된 과불화화합물 3종 반영 경위·발생 원인 파악 여부 질의
환경부 규제 비대상 과불화화합물 3종, 수돗물 안전성 강화를 위한 자율 모니터링 추진
2025년 2월 6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환경복지위원회에서는 수질 검사 확대 항목에 포함된 과불화화합물 3종의 반영 경위와 발생 원인 파악 여부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이명노 위원은 올해 수질 검사 확대 항목에 과불화화합물 3종이 포함된 것이 환경부 지침에 따른 것인지, 아니면 선제적 판단에 따른 것인지 물었다. 이어 해당 물질들의 발생 원인이 파악됐는지도 확인했다.
정숙경 수질연구소장은 시민들이 안심하고 수돗물을 마실 수 있도록 연차적으로 검사 항목을 확대하고 있으며, 올해 추가한 과불화화합물 3종은 환경부 규제 대상은 아니지만 수돗물 안전성 강화를 위해 자율적으로 모니터링에 포함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과불화화합물은 생활용품 등에 다양하게 사용되고 낙동강수계에서도 종종 검출돼 선제적 차원에서 검사를 추진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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