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지정유산 보수정비 사업 집행잔액 11억7500만 원 남은 이유 질의
도지정유산 보수정비 사업 집행잔액 11억7500만 원 잔액·사업 중단 사유 질의
3개년도 정산 반영과 자부담·국가유산청 허가 문제로 인한 사업 지연 설명
2024년 11월 27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도지정유산 보수정비 사업의 집행잔액과 사업 중단 사유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전서현 위원은 도지정유산 보수정비 사업의 집행잔액이 11억7500만 원이나 남은 이유와 사업이 중단된 사유를 따져 물으며, 자부담 문제와 국가유산청 승인 문제로 사업이 미뤄지는 상황을 지적했다.
박우육 문화융성국장은 해당 집행잔액이 당해연도 사업이 아니라 3개년도 사업이 함께 정산되면서 2023년 보수정비 사업비 반납액으로 잡힌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7건의 사업은 자부담을 마련하지 못했거나 국가유산청의 현상변경 허가를 받지 못해 추진하지 못했으며, 앞으로 예산 확보와 추가 지원, 직접 현장 검토를 통해 시급한 사업부터 개선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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