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2-11-08

전남바이오산업진흥원 누적 결손·조직진단 결과 반영 놓고 공방

이름
최정훈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목포 제4선거구 상동, 삼향동, 옥암동

전남바이오산업진흥원 누적 결손 923억 원, 감가상각비 반영 회계 처리 적절성 논란

조직진단 컨설팅 결과 미반영 속 노조 협의 장기화, 용역 보고서 공개 여부 제기

2022년 11월 8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에서는 전남바이오산업진흥원의 누적 결손과 조직진단 컨설팅 용역 결과 반영 여부, 용역 보고서 공개 가능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최정훈 위원은 전남바이오산업진흥원의 누적 결손이 923억 원에 이르고 매년 50억 원 안팎의 결손이 반복되고 있다며, 감가상각비를 포함한 회계 처리 방식이 적절한지와 이런 방식의 운영이 맞는지를 따져 물었다. 또 2021년 조직진단 컨설팅 용역 결과가 현재 조직에 반영됐는지와 1년 6개월 넘게 협의가 진행 중인 이유, 그리고 용역 보고서 공개 가능 여부를 질의했다.

김종갑 직무대행은 누적 결손에는 감가상각비가 포함돼 있으며, 결손 41억 원 가운데 사업 운영 손실은 약 4억 원이고 나머지는 감가상각비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조직진단 컨설팅 용역 결과는 아직 반영되지 않았고 노조와 계속 협의 중이며, 용역 보고서는 공개해 보고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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