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흑염소 브랜드 육성사업 작년 시작…전용 도축장 2곳
전남 흑염소 브랜드 육성사업, 작년부터 추진
전남 흑염소 사육농가 1862곳·사육 두수 11만8000두, 전용 도축장 강진·화순 2곳
2022년 7월 20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농수산위원회에서는 전남 흑염소 브랜드 육성사업과 사육 농가, 전용 도축장 현황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정길수 위원은 흑염소 브랜드 육성사업이 언제 시작됐는지 확인하고, 전남의 흑염소 사육 농가 수와 사육 두수, 전용 도축장 현황을 물었다. 이어 현재 전용 흑염소 도축장이 강진과 화순 두 곳뿐인데 이 정도로 충분한지와 함께, 전용 도축장 증설 계획 및 도축 건수 파악 여부를 질의했다.
박홍재 농업기술원장은 흑염소 브랜드 육성사업이 작년부터 시작됐다고 밝히고, 전남의 흑염소 사육 농가 수는 약 1862농가, 사육 두수는 11만 8000두라고 설명했으며, 전용 도축장은 강진과 화순 두 곳으로 알고 있다고 답했다. 또 도축장 증설 문제는 농업기술원 소관이 아니라 농정국 축산정책과 소관이라며 해당 부서와 협의해 보겠다고 했고, 도축 건수 등 세부 현황은 정확히 알지 못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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