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 예결위, 전기차 구매 이월·통학버스 운영 방식 점검
전기차 구매 이월 사유와 전기충전기 구입 내역 확인 요구
학생 감소로 바뀌는 통학버스 운영, 임대 확대와 정산 방안 검토
2024년 11월 28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전기차 구매 이월 사유와 전기충전기 구입 내역, 학생 수 감소에 따른 통학버스 운영 방식과 정산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이현창 위원은 전기차 구매 이월 사유와 전기충전기 구입 내역을 확인한 뒤, 학생 수 감소로 통학버스 운영 방식이 바뀌는 상황에서 면 단위 통학버스는 임대나 에듀버스가 더 경제적인지, 그리고 정산과 운영 방안은 어떻게 되는지 물었다.
박진수 행정과장은 전기차는 국내 생산업체가 적고 해외 물량도 부족해 구매가 이월됐으며, 전기충전기는 기존 시설에 설치한 것으로 기억한다고 설명했다. 또 통학버스는 임대가 대당 300만~500만 원 정도 더 경제적이지만 직영차량은 안전성과 현장체험학습 등 활용 면에서 장점이 있어 현재는 두 방식을 병행하고 있고, 앞으로는 임차 차량을 조금 늘리는 방향을 검토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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