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4-12-02

벼멸구 재발 우려에 광역방제기 활용 대책 강조

이름
이재태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나주 제3선거구 빛가람동

벼멸구 재발 우려 속 드론 공동방제 실효성 한계 지적

광역방제기 활용한 벼멸구 방제 대책 필요성 제기

2024년 12월 2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벼멸구 피해 재발 우려와 광역방제기 활용 방제 대책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이재태 위원은 올해 벼멸구 피해로 농가가 큰 어려움을 겪은 만큼, 내년에도 고온다습한 기후가 이어지면 재발 우려가 크다고 지적했다. 특히 현장에서 드론 중심의 공동방제는 벼 하단부까지 농약이 침투하지 않아 실효성이 떨어진다며, 광역방제기를 활용한 보다 효과적인 방제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정광현 농축산식품국장은 올해 기상이 좋지 않아 고온피해와 저온피해, 비 피해, 폭염 등으로 총 13차례 재해 인정을 받아 피해복구비를 지원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벼멸구는 확산 속도가 빠르고 방제 시 하단부까지 농약이 충분히 내려가야 하며, 드론방제의 한계가 있는 만큼 광역방제기 활용의 필요성을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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