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수훈 위원 CES 역할 질의에 광주경자청 “계약 지원 없이 투자유치 중심”
강수훈 위원, CES 관련 경자청 소관 여부와 지원·후속 역할 질의
선석기 청장, CES 계약 지원 역할 없고 투자유치 중심 설명
2025년 2월 10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에서는 CES 관련 광주경제자유구역청의 소관 여부와 지원 역할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강수훈 위원은 CES 관련 업무가 광주경제자유구역청의 소관인지, 업무보고서에 담긴 CES 지원 내용이 무엇인지 물었다. 이어 CES 상담과 계약 과정에서 경자청의 후속 지원이나 개입이 있는지, 인천경제자유구역청과 역할 차이가 있는지도 질의했다.
선석기 광주경제자유구역청장은 CES 업무는 경제창업국 소관이며, 경자청은 CES 혁신상 수상 기업 등을 첨단3지구 AI 융복합지구에 투자하도록 유도하는 차원에서 관련 내용을 업무보고서에 담았다고 설명했다. 또 계약을 직접 지원하는 역할은 없고 홍보와 투자유치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올해는 CES에 참가하지 않았지만 독일과 일본 전시회 참가를 통해 경자청 홍보와 투자유치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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