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4-12-02

전남도의회 예결특위서 의대 설립 홍보예산·범도민추진위 역할 공방

이름
최선국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목포 제1선거구 용당1동, 용당2동, 연동, 삼학동, 이로동, 하당동

의대 설립 홍보 예산 4억원의 편성 대상과 잔여 기간 집행 계획 질의

4억원은 범도민추진위원회 직접 지원 아닌 도민·전국 단위 홍보 예산 설명

범도민추진위의 집행부 추종 구조와 예산 연계 여부를 둘러싼 입장차

2024년 12월 2일 전라남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의과대학 설립 홍보 예산 4억원의 편성 대상과 집행 방향, 범도민추진위원회의 도민 의견 반영 여부를 두고 최선국 위원의 문제 제기와 강영구 인재육성교육국장의 도민·전국 단위 홍보 예산이라는 설명이 맞섰다.

최선국 위원은 의과대학 설립 홍보 예산 4억원이 범도민추진위원회로 가는 예산인지, 남은 기간에 이 예산을 어떻게 편성해 집행하려는 것인지 물었다. 아울러 범도민추진위원회가 집행부 결정을 그대로 따르는 구조였는지, 실제로 도민 의견을 반영해 왔는지도 따져 물었다.

강영구 인재육성교육국장은 해당 4억원은 범도민추진위원회에 직접 가는 예산이 아니라 도민과 전국 단위 홍보를 위한 예산이라고 설명했다. 또 범도민추진위원회는 22개 시군과 여러 분야 단체들로 구성돼 있다며 집행부 결정을 그대로 따라가는 구조라는 지적에는 동의할 수 없다고 밝혔다.

최 위원은 범도민추진위원회가 집행부 방침을 따라가는 데 그쳤고 예산도 그 구조와 맞물려 편성된 것 아니냐는 문제의식을 드러냈다. 반면 강 국장은 예산이 별도의 홍보 목적에 따른 것이며 위원회 운영에 대한 일방적 구조 규정에도 동의하지 않으면서 양측의 입장차가 이어졌다.

공식 출처

AI 기록 안내이 콘텐츠는 AI가 정리한 초안 기반 자료입니다. 출처와 공식 기록을 함께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