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서 구급장비 예산 편차 논란…공동구매 필요성 제기
소방서별 구급 장비·물품 구입 예산, 같은 품목인데도 지역별 편차 커
오승훈 소방본부장 “일괄·공동 구매 시 비용 절감 가능”
2024년 12월 2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소방서별 구급 장비와 각종 물품 구입 예산 편차를 놓고 논의가 진행됐다.
한춘옥 위원은 소방서별로 구급 장비와 각종 물품 구입 예산이 같은 품목인데도 지역마다 크게 다른 이유를 따져 물으며, 개별 구매 방식의 비효율과 예산 낭비 가능성을 지적했다.
오승훈 소방본부장은 각 소방서가 필요에 따라 다른 종류의 물품을 구매하기 때문에 예산 차이가 날 수 있고, 금액이 낮은 물품은 소방서가 자체 구매하고 있어 효율이 떨어질 수 있으나 일괄·공동 구매를 하면 비용 절감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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