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 전남TP 인력·운영비 지원 대책 촉구
전남TP 전국 경영실적 S등급에도 인력 충원·운영비 지원 대책 요구
지역스타기업 성과 관리와 PM 인력풀 확대 필요성 제기
2022년 11월 8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에서는 전남테크노파크의 인력 충원과 운영비 지원, 지역스타기업 성과 관리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이재태 위원은 전남테크노파크가 전국 경영실적평가에서 S등급을 받은 점과 성과를 높이 평가하며 직원들을 격려해 달라고 요청했다. 다만 사업 규모가 커진 만큼 인력 충원이 따라오지 못하고 있다며, 전북TP 사례와 비교해 전남도와의 협의를 통해 전문 인력 확충에 더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 전라남도 운영비 지원이 없는 상황을 짚으며 타 출연기관과 타 시도 TP 사례를 들어 운영비 지원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어 지역스타기업의 낮은 매출 수준과 선정 이후 성과 관리의 필요성을 언급하며 매출, 고용, 특허, 사업화 실적 자료를 요청하고, 프로젝트 매니저 인력풀 확대도 주문했다.
오 원장은 최근 4년간 예산은 연평균 28% 늘었지만 정원 충원이 미흡했다며 인력 확충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지난해 15명 충원을 요청했으나 반영되지 않았다고 설명하면서, 도와 실적 데이터를 바탕으로 계속 협의해 충원 방안을 찾겠다고 답했다.
또 올해는 전라남도로부터 운영비를 지원받지 못했고, 수탁사업과 입주기업, 장비 사용료에서 나오는 간접비로 재원을 충당하고 있다고 말했다. 지역스타기업의 경우 매출이 낮은 구조적 원인을 분석하고, 자료를 바탕으로 체계적인 전략을 세워 개선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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