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미란, 기능경기대회 예산 대책·노동자 사업 지역 분배 촉구
임미란 위원, 전국기능경기대회 예산 부족분 대응과 노동자 사업 지역 편중 해소 촉구
이계두 정책관, 대회 예산 협의 대응과 송암·본촌산단 등 타 지역 사업 추진 방침
2025년 2월 10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에서는 전국기능경기대회 예산 부족분 대응과 노동자 관련 사업의 지역 분배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임미란 위원은 제60회 전국기능경기대회 개최와 관련해 광주시가 편성한 34억 원으로 부족한 예산을 어떻게 메울 것인지 물으며, 타 도시 사례와 비교한 예산 절감 계획 자료 제출도 요청했다. 이어 광주시 노동자 관련 사업이 광산구와 첨단 쪽에만 집중된 것처럼 보인다며, 다른 지역 노동자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적절한 분배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계두 노동일자리정책관은 전국기능경기대회 예산 부족분은 현재 대회를 준비 중인 산업인력관리공단과 협의해 대응하고 관련 자료도 제출하겠다고 했으며, 노동자 분포와 관련해서는 산업단지가 광산구에 많이 포진해 있지만 송암산단과 본촌산단 등 다른 지역에도 관련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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