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 의회 소식 · 2025-02-10

GGM 어린이집 정원 축소 해법 놓고 입장차

이름
심철의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서구 제4선거구 상무2동, 서창동, 금호1․2동

심철의 위원, GGM 직장어린이집 겸직 유지 여부와 정원 축소의 근본 대책성 추궁

이계두 노동일자리정책관, 정원 20~30명 축소로 겸직 문제 해소 후 수요 증가 시 재확대 방침

겸직 금지 해소 위한 정원 축소 해법 놓고 미봉책 지적과 단계적 확대 방침의 입장차

2025년 2월 10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에서는 GGM 직장어린이집의 원장·교사 겸직 문제와 정원 축소 해법을 둘러싼 입장차이가 논의됐다.

심철의 위원은 GGM 직장어린이집에서 원장과 교사의 겸직이 현재도 유지되는지와 그 문제가 해소됐는지를 물었다. 이어 정원 70명을 20~30명으로 줄여 겸직 금지 문제를 푸는 방식이 근본 대책인지, 향후 인력 증가로 어린이집 수요가 늘면 다시 정원을 확대할 것인지 따져 물었다.

이계두 노동일자리정책관은 현재 정원 70명을 20~30명으로 축소하는 절차를 진행했고, 이에 따라 겸직 문제를 해소할 계획이며 향후 수요가 늘면 다시 정원 확대를 추진하겠다고 답했다.

심철의 위원은 겸직 금지 문제를 피하려고 정원을 줄이는 조치가 상생 협약 이행 취지에 맞지 않는 미봉책이라고 지적했다. 반면 이계두 노동일자리정책관은 정원 축소를 통해 우선 문제를 풀고 이후 확대를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보여 두 사람 사이에 해법을 둘러싼 차이가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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