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테크노파크 계약·인사 공정성 점검 요구
전남테크노파크 협상에 의한 계약과 직원 평가·승진 과정의 공정성 점검 요구
전남테크노파크, 계약·인사 공정성 보완 및 객관적 기준 운영 약속
2022년 11월 8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에서는 전남테크노파크의 협상에 의한 계약과 직원 평가·승진의 공정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류기준 위원은 전남테크노파크의 협상에 의한 계약 과정에서 제안서 평가위원회의 고유번호 부여와 관리가 어떻게 이뤄지는지, 그리고 계약담당자 개인에 의해 공정성이 훼손될 우려는 없는지 물었다. 이어 직원 평가와 평가지표, 승진 후보자 명부와 승진 근평이 공정하게 운영되고 있는지 점검하면서, 시스템으로 공정성을 담보할 수 있도록 보완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오익현 원장은 평가시스템과 평가지표의 구체적 내용은 아직 파악하지 못했지만, 직원 사기와 인사제도의 공정성을 위해 객관적이고 공감 가능한 기준으로 운영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강훈석 행정지원실장은 협상에 의한 계약 시 7명의 선정위원 기준으로 3배수인 21명을 선정하고, 사업부서에서 부여된 번호를 계약부서에서 다시 섞은 뒤 내부결재와 감사실 확인을 거쳐 공정성을 확보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오익현 원장은 계약과 인사에서 공정성이 매우 중요하다는 점에 공감하며, 승진 후보자 명부와 관련한 부분을 포함해 계약 부서와 인사 부서를 더 면밀히 검토해 다음 감사 때 지적이 없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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