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 의회 소식 ·

송암산단 혁신지구 추진 지연 배경·오염 대책 도마

이름
임미란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남구 제2선거구 봉선2동, 진월동, 효덕동, 송암동, 대촌동

송암산단 도시재생 혁신지구 공사 2027년 추진 배경과 토양·수질·지하 오염 대책 요구

토지 매입 및 중투심 면제 절차 진행과 토양 오염 조사 필요성 설명

2025년 2월 10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에서는 송암산단 도시재생 혁신지구 사업의 공사 추진 시점과 절차 지연 배경, 토양·수질 오염 대책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임미란 위원은 송암산단 도시재생 혁신지구 사업이 지난해 통과됐음에도 공사 추진 시점이 2027년으로 잡힌 이유를 물으며 절차 지연 배경을 따졌다. 아울러 송암산단 일대의 토양과 수질 오염 우려를 언급하며, 혁신지구 앞쪽뿐 아니라 공단 안쪽과 지하 오염 문제까지 포함한 대책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김준영 도시공간국장은 송암산단 도시재생 혁신지구는 현재 토지 매입과 관련한 절차를 밟고 있으며, 중앙투자심사위원회 대상이지만 도시공사와 협약을 체결해 산단 활성화 계획을 제출하면 중투심사 면제 대상이 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중투심사를 받으면 사업 지연과 내부 조정이 불가피해 반드시 필요한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또 송암산단 전체를 아우르는 사업은 막대한 재원이 필요한 만큼 사업성과 재정 여건이 중요하며, 과거 업종 특성상 토양 오염 조사도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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