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 의회 소식 ·

강수훈, 양동·말바우시장 새벽 좌판 교통안전 대책 촉구

이름
강수훈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서구 제1선거구 양동, 양3동, 농성1․2동, 화정1․2동

강수훈 위원, 양동시장·말바우시장 새벽 도로변 좌판 상행위에 따른 불법노점·교통안전 문제 점검 촉구

통합공항교통국, 현장 위험성 확인 속 구·도로과·교통운영과·경찰 협업 대책 마련 방침

2025년 2월 10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에서는 양동시장과 말바우시장 인근 새벽 도로변 좌판 상행위에 따른 불법노점과 교통안전 문제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강수훈 위원은 양동시장과 말바우시장 인근에서 새벽 시간대 도로변 좌판 상행위가 이어지며 불법노점과 교통안전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통합공항교통국이 해당 현장을 어떻게 보고받았는지, 실제 현장 점검과 단속이 이뤄졌는지를 물었다.

이어 반복적인 단속만으로는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며 시민 안전을 위해 협업과 창의적인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김영선 통합공항교통국장은 양동시장 주변 새벽 좌판 상행위가 상인과 교통운행 모두에 위험요인이 되고 있으나 단속 과정에 어려움이 있었다고 설명하면서, 구와 도로과·교통운영과·경찰, 필요시 다른 실국까지 참여하는 협업체계를 구성해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홍종철 보행교통안전팀장은 지난해 9~10월께 새벽 7시 전후 현장을 점검한 결과 화물차 하차와 일부 상행위, 버스승강장 혼잡 등이 확인됐고 현장이 매우 위험하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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