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임 위원, G-패스 불편·학운IC 안전대책·노인보호구역 개선 요구
김용임 위원, 광주 G-패스 발급 고령층 불편·개인정보 보호 대책과 학운IC 하이패스 안전대책, 노인보호구역 유연 지정 요구
광주시, G-패스 현장 지원·개인정보 보호장치 검토와 학운IC 보완책 반영·노인보호구역 지역 여건 반영 방침
2025년 2월 10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에서는 광주 G-패스 카드 발급 과정의 고령층 불편과 개인정보 보호 대책, 2순환도로 학운IC 하이패스 설치 안전대책, 노인보호구역 지정 기준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김용임 위원은 광주 G-패스 카드 발급 과정에서 고령층이 등록에 큰 불편을 겪고 있으며 개인정보 유출 우려도 있어 보다 적극적인 지원과 사전 보호 대책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또 2순환도로 학운IC 하이패스 설치와 관련해 현장 도로 구조가 복잡해 주민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고 신호체계 등 안전대책을 면밀히 살펴야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노인보호구역 지정 과정에서도 자연부락 등 지역 여건을 폭넓게 검토해 주민들이 원할 경우 보다 유연하게 지정할 방안을 모색해 달라고 요청했다.
김영선 통합공항교통국장은 어르신들의 G-패스 가입 지원을 위해 행정복지센터와 노인 이용시설 중심의 현장 지원과 안내를 강화하고, 은행과도 연계해 발급 과정 설명을 돕겠다고 밝혔다. 또 개인정보 보호 우려와 노인보호구역 지정 기준 문제에 대해서도 각서 등 안전장치를 검토하고, 앞으로는 지역 여건을 더 다양하게 해석해 반영하겠다고 설명했다.
배두엽 도로과장은 학운IC 하이패스 설치 과정에서 주민들과 계속 협의해 절충안을 마련했으며, 신호등과 방지턱 등 보완책을 반영해 개통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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