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 농수위, 저탄소 농업 폐비닐 대책·콩 이모작 논의
저탄소 농업 확산 속 폐비닐 대책으로 생분해 필름 보급과 기술 연구 필요성 제기
콩 이모작 연구와 농산물가공센터의 통일적·실효적 운영 강화 요구
2022년 7월 20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농수위원회에서는 저탄소 농업 확산에 따른 폐비닐 대책과 콩 이모작 연구, 농산물가공센터 운영 개선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이규현 위원은 저탄소 농업 확산 과정에서 농촌의 폐비닐 문제를 해소할 대안으로 생분해 필름 보급과 기술적 연구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또 콩 이모작 연구의 필요성을 제기하며, 각 시군 농산물가공센터가 농민들이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보다 통일적이고 실효성 있게 운영돼야 한다고 요구했다.
박홍재 농업기술원장은 폐비닐 대책으로 생분해 필름을 확대 보급해야 한다고 보고 있다고 밝히고, 가격 차이 문제는 금년도 실증이 끝난 뒤 정책 건의를 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콩 이모작은 아직 시도하지 않았지만, 농산물가공센터는 시군별 운영 실태를 더 챙기고 현장 컨설팅을 강화해 18개 시군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지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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