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 예결특위, 사회적경제기업 예산 삭감·공공배달앱 운영 집중 추궁
사회적경제기업 예산 49억 원 감액과 인건비 지원 축소에 따른 일자리 대책 논의
지방투자촉진 보조금 감액과 공공배달앱 먹깨비·땡겨요 운영 실태 및 홍보 방식 점검
2024년 12월 3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사회적경제기업 예산 삭감에 따른 일자리 대책과 지방투자촉진 보조금 감액, 공공배달앱 먹깨비·땡겨요 운영 실태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이현창 위원은 사회적경제기업 관련 예산이 50억 원가량 삭감된 배경과 그 영향, 특히 인건비 지원 축소에 따른 일자리 대책을 물었다. 또 내년에도 기존 수준의 지원이 가능한지, 지원이 줄어드는 나머지 기업과 종사자들에 대한 전남도의 대안이 있는지 따져 물었다.
아울러 지방투자촉진 보조금 감액 사유와 공공배달앱 먹깨비, 땡겨요의 운영 실태와 홍보 방식에 대해서도 문제를 제기했다.
위광환 국장은 사회적경제기업 예산이 국비 감액의 영향으로 내년도에 올해보다 약 49억 원 줄었고, 이에 따라 인건비 지원도 10억 원 규모로 축소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도비와 시군비를 포함해 121개소에 기업당 1명 정도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고, 예산 부서와 협력해 내년 추경에서 최대한 확보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 지방투자촉진 보조금은 기업의 투자 시기 변동과 조건 미충족 사례 등으로 집행이 줄어든 것이라고 했으며, 공공배달앱은 먹깨비와 땡겨요를 각각 다른 방식으로 운영 중이라고 설명했다. 먹깨비 홍보는 점주 중심으로 강화하고, 위원에게는 기획안을 설명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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