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 의회 소식 · 2025-02-10

광주시의회 환경복지위, 제2하수처리장 총질소·불명수 대책 점검

이름
최지현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광산구 제1선거구 송정1․2동, 도산동, 어룡동, 동곡동, 평동, 삼도동, 본량동

최지현 위원장, 제2하수처리장 총질소 기준 대응과 음식물 폐기물 병합 처리·불명수 개선 대책 질의

광주시, 제2하수처리장 총질소 기준 현행 유지 설명과 병합 처리·불명수 문제 추가 검토 방침

2025년 2월 10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환경복지위원회에서는 제2하수처리장의 총질소 배출 기준 대응과 음식물 폐기물 병합 처리에 따른 영향, 불명수 개선 대책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최지현 위원장은 총질소 배출수 기준이 강화된 상황에서 제2하수처리장은 어떤 대책을 마련하고 있는지 물었다. 이어 음식물 폐기물 70톤 병합 처리 시 총질소 배출과 슬러지 발생량이 늘어날 가능성에 대한 대책이 있는지도 질의했다.

아울러 실제 생활하수 외 유입수로 처리 용량이 커지는 불명수 문제를 어떻게 개선할 것인지도 확인했다.

정현윤 기후환경국장은 총질소 기준 강화는 제1하수처리장에만 적용돼 제2하수처리장과 효천처리장은 기존 20mg/L 기준이 유지되고 있어 별도 대책이 필요하지 않다고 설명했으며, 음식물류 폐기물과 하수찌꺼기 병합 처리에 따른 기술적 문제는 타당성 조사와 절차를 진행하면서 계획과 설계에 반영하고, 불명수 문제와 관련해서도 추가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김훈 물관리정책과장은 불명수 문제는 영산강청도 관심을 두고 시와 협의하고 있으나 찾아내기가 쉽지 않은 만큼, 중장기 계획 아래 영산강청과 협의해 가능한 한 빠르게 불명수를 찾아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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