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의회 환복위, 청사 내 일회용품 감축 목표 필요성 제기
이명노 위원, 공공기관 청사 내 일회용품 감축 목표 설정 및 안내 방식 개선 필요성 제기
정미경 자원순환과장, 생활폐기물 감축 목표는 있으나 청사 내 일회용품 세부 감축 목표는 부재
2025년 2월 10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환경복지위원회에서는 공공기관 청사 내 일회용품 사용 감축 목표 설정과 다회용기 사용 촉진, 관련 조례의 실효성 강화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이명노 위원은 공공기관 내 일회용품 줄이기와 다회용기 사용 촉진과 관련해 청사 내 일회용품 사용 감축 목표치가 별도로 있는지 물었다. 이어 광주의 청사 내 일회용품 사용 비율이 높다며, 청사 내 이용 여부를 먼저 묻는 안내 방식 개선과 함께 올해 감축 목표를 구체적으로 설정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또 공공기관의 일회용품 구매·사용을 제한하는 조례에 벌칙 규정이 없는 점도 함께 짚으며, 업무보고 계획에 맞춰 책임 있게 개선해 달라고 요청했다.
정미경 자원순환과장은 일회용품 자체에 대한 별도 감축 목표를 두고 있지는 않지만, 5년마다 수립하는 자원순환 시행계획에 생활폐기물 발생량 감축 목표는 포함돼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청사 내에서 일회용품을 몇 톤 줄이겠다는 식의 세부 목표는 아직 없으며, 공공기관이 솔선해 일회용품을 쓰지 않는 문화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공식 출처
AI 기록 안내이 콘텐츠는 AI가 정리한 초안 기반 자료입니다. 출처와 공식 기록을 함께 확인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