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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의회 예결특위, 수묵비엔날레 뉴욕전시 5억 원·소장품 예산 감액 질의

이름
김회식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장성 제2선거구 진원면, 남면, 동화면, 삼서면, 삼계면, 황룡면

전남도의회 예결특위, 수묵비엔날레 뉴욕 특별전시 5억 원 편성 및 도립미술관 소장품 구입 예산 감액 논의

뉴욕문화원 전시공간 활용 방안과 소장품 공모·제안구입 차이, 내년도 구입 예산 축소 배경 질의

2024년 12월 4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수묵비엔날레 뉴욕 특별전시 예산과 도립미술관 소장품 구입 예산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김회식 위원은 예산서에 반영된 수묵비엔날레 뉴욕 특별전시 예산 5억 원과 관련해 전시 방식과 장소, 뉴욕문화원 공간 사용 및 관련 비용, 기대 효과를 질의했다. 이어 도립미술관 소장품 구입 예산에서 공모구입과 제안구입의 차이, 내년도 소장품 구입 예산 감액 배경을 물었다.

박우육 문화융성국장은 수묵비엔날레가 9월부터 10월 말까지 열린 뒤 우수작을 선정해 11월 중순 이후 뉴욕으로 가져가 K-콘텐츠 특별전시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답했다. 장소는 리모델링을 마친 뉴욕문화원 1∼2층 전시공간을 활용하는 방안을 조율 중이며, 도는 공간 리모델링 비용이 아니라 작품 운송비와 보험료, 현지 전시 운영비 등을 부담한다고 설명했다.

또 올해 LA 특별전시가 외국 언론 등에서 새로운 K-콘텐츠로 평가받았고, 패션과 뷰티 등으로 확장 가능성이 있다는 반응이 있었다고 밝혔다.

박 국장은 도립미술관 소장품 제안구입에 대해 특별기획전 등에 참여한 작가나 전문가, 학예연구사 등이 미술관 소장이 필요하다고 판단한 작품을 제안하면 추천위원회와 심사위원회를 거쳐 소장 가치와 가격을 판단해 구입하는 방식이라고 설명했다. 소장품 구입 예산은 올해 20억 원 규모였으나 내년도 예산은 공모구입 4억5000만 원, 제안구입 4억5000만 원 등 총 9억 원으로 감액됐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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