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기본소득·지역형 연금모델 검토 놓고 예결특위 논의
전라남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전남의 기본소득 시행 여부와 신안 햇빛연금·바람연금 등 지역 모델 검토 필요성 제기
전라남도는 기본소득을 아직 시행하지 않고 있으며, 관련 사업은 장기적 관점에서 별도 스터디와 연찬을 통해 연구 중이라고 밝힘
2024년 12월 4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전남의 기본소득 추진 여부와 신안 햇빛연금·바람연금 등 지역형 모델 검토를 둘러싼 논의가 진행됐다.
정영균 위원은 전라남도에서 기본소득이나 이와 유사한 사업을 시행 중인지 확인하고, 신안의 햇빛연금·바람연금 같은 지역 모델도 검토한 적이 있는지 물었다. 이어 전라남도가 기본사회와 기본소득을 서둘러 추진해 내년에는 가시적인 성과를 내야 한다고 당부했다.
장헌범 기획조정실장은 전라남도는 아직 기본소득을 시행하지 않고 있으며, 경기도 연천의 유사 사업과 신안의 햇빛연금·바람연금 등은 연찬과 별도 스터디를 통해 장기적 관점에서 연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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