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 학생 배탈 사안 놓고 '식중독' 여부 입장차
박현숙 위원, 6월 강진 식중독 사건 인지 여부와 경위 질의
최광희 강진교육지원청 교육장, 요구르트 섭취 후 배탈 증상 있었지만 식중독 아닌 것으로 판단
식중독 사건 여부를 둘러싼 질의 측과 답변 측의 인식 차이
2022년 11월 8일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에서는 박현숙 위원이 6월 강진에서 발생한 것으로 알려진 식중독 사건의 경위를 따져 물은 데 대해 최광희 강진교육지원청 교육장이 학생들의 요구르트 섭취 후 일부 배탈 증상은 있었지만 최종적으로는 식중독이 아닌 것으로 판단됐다고 설명하면서 사안의 성격을 둘러싼 인식 차이가 드러났다.
박현숙 위원은 6월 강진에서 발생한 것으로 알려진 식중독 사건을 최광희 강진교육지원청 교육장이 알고 있는지 묻고, 해당 사안의 경위를 질의했다.
최광희 강진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학생들이 요구르트를 섭취한 뒤 일부 학생에게 배탈 증상이 있었지만 최종적으로는 식중독이 아닌 것으로 판단됐다고 답했다.
박현숙 위원은 해당 사안을 식중독 발생 사례로 보고 질의를 이어갔으나, 최광희 강진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이를 식중독으로 정리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이에 사건의 성격을 두고 양측의 인식 차이가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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