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미란, 임원 교체·보증 편차 질의…염규송 "출연 확대·서비스 개선"
임미란 위원, 법인 임원 해촉·후임 교체 현황과 자치구별 보증 편차, 서민·소상공인 지원 비전 질의
염규송 후보자, 임기 종료 임원 해촉·일부 후임 교체 설명과 출연 확대 통한 보증 이용률 제고, 서비스 개선 방침 제시
2025년 3월 24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광주신용보증재단이사장인사청문특별위원회에서는 법인 임원 해촉 및 후임 교체 현황, 자치구별 보증건수 편차와 이용률 제고 방안, 서민·소상공인 지원 계획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임미란 위원은 법인 임원 현황과 관련해 임기가 끝난 선임직 임원들의 해촉 여부와 후임 교체 상황을 물었다. 이어 자치구별 보증건수 변화가 크게 다른 이유를 짚으며, 동구와 남구 등의 이용 비율을 높이기 위한 방안을 질의했다.
또한 후보자의 운영계획서가 이력 중심으로 작성돼 비전과 현장 밀착형 고민, 구체성이 부족해 보인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 서민과 소상공인을 위해 어떤 메시지와 계획을 갖고 있는지 물었다.
염규송 후보자는 임기가 끝난 임원들은 해촉됐으며, 현재 법인임원은 임기가 남아 있는 인원으로 보면 된다고 답했다. 또 여성경제인협회장 명예회장 몫 등 일부 선임직은 후임 인사로 교체된 사례가 있다고 설명했다.
자치구별 보증건수 차이는 구별 출연금 규모 차이의 영향이 크다며, 이용 비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구 관계자들을 찾아가 출연 확대를 요청하고 적극적으로 현장을 뛰겠다고 밝혔다. 운영계획서의 구체성 부족 지적에 대해서는 지원서와 직무수행계획서에 목표와 수치를 담았다고 설명하면서도, 서민과 소상공인이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재단 서비스를 개선하고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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