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노, 특례보증 지연 우려에 인력 충원 목표 요구…염규송 "실제 1.9일·6명 증원 목표"
이명노 위원, 신용보증재단 특례보증 처리 지연 우려와 업무량 기준 인력 충원 목표 제시 요구
염규송 후보자, 실제 처리시간 1.9일 설명과 자료 제출 신속화 및 6명 증원 목표 제시
2025년 3월 24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광주신용보증재단이사장인사청문특별위원회에서는 신용보증재단 특례보증 처리시간과 인력 충원 계획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이명노 위원은 신용보증재단의 특례보증 표준처리시간이 12일로 다른 시·도 재단보다 늦은 편인지 물으며, 업무 지연의 원인으로 인력 부족 문제를 지적했다. 이어 특례보증과 대위변제 등 업무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으려면 포화된 업무량을 기준으로 인력을 확보해야 한다며, 후보자 임기 동안 충원 목표를 제시해 달라고 요구했다.
염규송 후보자는 12일은 자료 제출 요청과 제출 대기 기간까지 포함한 수치이며, 자료 제출이 지연되지 않을 경우 실제 처리시간은 1.9일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또 자료를 신속히 요청하고 받는 방식으로 기간 단축에 노력하겠다고 밝혔고, 당초 5명 증원 구상에 관리인력 3명이 더 필요하다고 판단했지만 우선 6명 확보를 목표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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