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 의회 소식 ·

김나윤, 청년지원 기준·갭이어 배분 재검토 촉구…광주시는 재논의 방침

이름
김나윤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북구 제6선거구 건국동, 양산동, 신용동

김나윤 위원, 시민참여예산 사업 집행 가능 여부와 현금성 지원 조례 취지, 주거취약청년 지원 기준, 갭이어 배분 구조 재검토 필요성 제기

김기숙 교육청년국장, 사회보장협의 절차와 조례 준비 경과 설명 및 갭이어 예산·자격 요건·배분 방식 변경 제안 종합 재논의 방침

2025년 4월 1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교육문화위원회에서는 시민참여예산 사업 집행 가능 여부와 현금성 지원 조례 취지, 주거취약청년 지원 기준, 갭이어 사업 배분 구조 재검토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김나윤 위원은 시민참여예산으로 편성된 사업의 올해 집행 가능 여부와 현금성 지원에 필요한 조례 제정 취지를 물었다. 이어 주거취약청년 지원의 경우 원룸 거주자 등의 이동 주기가 짧은 만큼 지원 횟수와 기간 기준도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또 갭이어 사업의 목적이 청년의 쉼과 체험 뒤 광주로 돌아오게 하는 데 있다면, 타 시도 이동 지원보다 광주 체험과 정주를 유도하는 방향으로 15대 35 배분 구조를 재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김기숙 교육청년국장은 시민참여와 청년위원회 제안을 바탕으로 현금성 지원에 필요한 사회보장협의 절차를 거쳤고 구체적 지원을 위한 재정적 근거를 마련하고자 조례를 준비했으며, 갭이어는 쉬었음 청년 등에게 쉼과 재도약의 기회를 주기 위한 사업으로서 예산 확보와 자격 요건, 배분 방식 변경 제안도 종합적으로 다시 논의하겠다고 밝혔다.

권윤숙 청년정책과장은 해당 절차가 사회보장협의회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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