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4-12-04

전남도 친환경농산물 예산 줄고 유기농생태마을 예산 늘어

이름
서대현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여수 제2선거구 동문동, 한려동, 중앙동, 충무동, 서강동, 미평동, 만덕동, 삼일동, 묘도동

친환경농산물 생산유통 인프라 예산은 줄고 유기농생태마을 활성화 예산은 늘어난 전남도 예산 편성 논란

정광현 국장, 세부 예산 이동 가능성 언급하며 쌀생산 최신정보 서비스 명칭 변경 방침

2024년 12월 4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친환경농산물 생산유통 인프라 예산 조정과 관련 사업명 적정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서대현 위원은 친환경농산물 생산유통 인프라 구축 예산이 전년보다 50%가량 줄어든 반면 유기농생태마을 활성화 예산은 40% 늘어난 점을 지적하며, 예산이 어디에서 증감됐는지 사전 정리를 요청했다. 또 쌀생산 최신정보 서비스 제공, 농산물판로 확대, 전남 우수농산물 홍보판촉 등 사업명이 실제 내용과 맞는지와 예산 조정의 타당성을 따져 물었다.

정광현 농축산식품국장은 친환경농산물 예산이 8억1000만원에서 3억6000만원으로 줄고, 유기농생태마을 활성화를 위한 사무장 활동비와 브랜드 마케팅 지원 등이 각각 4700만원, 5000만원 늘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세부 내역은 다른 항목에서 옮겨간 예산이 있을 수 있다며 추가 분석이 필요하다고 했고, 쌀생산 최신정보 서비스는 명칭을 바꾸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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