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의회 산건위, 농어촌버스 운영 실태·대응책 마련 촉구
심철의 위원, 담양 농어촌버스 333번 등 전남 농어촌버스 운영 실태 전면 검토와 법률 검토 포함 대응책 마련 요청
김영선 통합공항교통국장, 농어촌버스 문제 현황 재검토와 법적 검토 포함 대안 마련 후 위원회 보고 방침
2025년 4월 1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에서는 담양 농어촌버스 333번을 비롯한 전남 농어촌버스 운영 실태와 개선·대응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심철의 위원은 담양 농어촌버스 333번 문제를 거론하며 농어촌 버스들이 광주 시내 주요 노선을 운행하면서 시내버스 준공영제 적자와 교통 혼잡을 키우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전남 지자체 농어촌 버스 전반에 대해 실질적인 개선 방안과 손실 규모, 준공영제 연계 방안 등을 포함한 면밀한 검토와 용역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아울러 미봉책이 아니라 법률 검토와 자문을 포함한 대응책을 마련해 추후 위원회에 보고해 달라고 요청했다.
김영선 통합공항교통국장은 농어촌 버스 문제는 버스 업계의 민원이자 숙원으로 인접 시·군과의 논란과 소송까지 있었던 사안이라며, 현 상황을 더 자세히 들여다보고 깊이 있게 검토한 뒤 법적 검토를 포함한 대안을 마련해 위원회에 보고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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