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4-12-04

강정일 "디지털 광고판 검토 필요"…명창환 "100억 넘어 단기 도입 어려워"

이름
강정일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광양 제2선거구 봉강면, 옥룡면, 옥곡면, 진상면, 진월면, 다압면, 광영동

강정일, 현수막 예산·폐기물 문제 따른 디지털 광고판 도입 검토 필요성 제기

명창환, 디지털 광고판 필요성 공감 속 설치비 100억 원 이상에 단기 도입 난색

현수막 비용 절감 필요성과 100억 원대 설치비 부담 사이 디지털 광고판 도입 입장차

2024년 12월 4일 전라남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강정일 위원은 도청 대형현수막 설치에 따른 예산과 폐기물 문제를 줄이기 위해 디지털 광고판 도입 검토가 필요하다고 밝혔지만, 명창환 행정부지사는 필요성에는 공감하면서도 설치비가 100억 원을 넘는다는 점을 들어 당장 도입은 어렵고 장기 검토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강정일 위원은 도청 대형현수막 1개 설치에 500만 원가량이 들고 폐기물도 많이 발생한다며, 장기적 예산 절감과 신속·다양한 홍보를 위해 디지털 광고판 도입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명창환 행정부지사는 디지털 광고판 설치 필요성에는 공감하지만 내부 검토 결과 해당 규모의 설치비가 100억 원을 넘어 단기 도입은 어렵고, 장기적으로 도입 여부를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강정일 위원은 현수막 비용과 폐기물 문제를 줄이기 위해 디지털 광고판 도입이 필요하다고 봤다. 반면 명창환 행정부지사는 설치비가 100억 원을 넘는다는 점을 들어 당장 도입은 어렵고 장기 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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