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교육청 혁신학교 일반화 논란…급식환경개선 예산도 도마
혁신학교 일반화 표현 두고 학부모 우려 확산
학교급식 환경개선사업 예산·시설 기구 사용처 질의
2022년 11월 8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에서는 혁신학교 일반화의 의미와 학교급식 환경개선사업 예산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현숙 위원은 감사자료에 적힌 ‘혁신학교 일반화 및 미래혁신학교 추진’이라는 표현이 학부모들에게 혁신학교 축소나 예산 중단에 대한 우려를 낳고 있다며, ‘혁신학교 일반화’가 구체적으로 무엇을 뜻하는지 질의했다. 또 학교급식 환경개선사업 예산이 다른 시군보다 많은 이유와, 주로 어떤 시설·기구에 쓰이는지 설명을 요청했다.
이현희 교육장은 혁신학교는 예산 지원을 받지만 군 지정 자율형 혁신학교는 예산이 없다고 설명하며, ‘일반화’는 예산이 없어도 교육과정 운영과 학교문화 조성이 가능하다는 의미라고 밝혔다. 또 다른 시군에서는 이 용어를 쓰지 않는 점을 언급하며 오해를 방지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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