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준 “국도 23호 완도-고흥 도로, 국가도로망 반영 필요”
신의준 위원, 국도 23호 완도-고흥 도로 국도 승격과 국가도로망 반영 필요성 제기
전남도, 국도 승격 진행 상황 설명하며 완도군과의 추가 설명 기회 마련 약속
2024년 12월 4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국도 23호 완도-고흥 도로의 국도 승격과 내년 국가도로망 관리계획 반영 필요성, 그리고 기후변화·자연재해 대응 예산 편성 방향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신의준 위원은 국도 23호 완도-고흥 도로의 2020년 국도 승격 여부와 내년 국가도로망 관리계획 5개년 계획 반영 필요성을 묻고, 추진 상황과 완도군민 협조가 필요한 사안이 있으면 알려 달라고 요청했다. 아울러 최근 3일간 질의에서 가장 많이 제기된 기후변화·자연재해 관련 예산을 검토한 결과, 전남도의 내년도 관련 예산과 기금이 예방 중심에 머물러 있고 재난 발생 시 직접 쓰일 예산은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유호규 건설교통국장은 국도 23호 완도-고흥 도로 승격은 진행 중이며 도가 국토부에 건의해 계획에 반영됐지만 SOC 예산이 줄어 국토부와 기재부 협의 과정에서 진척이 다소 둔화되고 있다고 설명하고, 필요하면 완도군과 함께 설명할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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