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4-12-04

도심형 스마트팜 지원 확대 모색…청년 참여 방안도 논의

이름
한숙경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순천 제7선거구 해룡면 (신대리)

도심 공장·옥상·창고까지 확장되는 스마트팜 활용과 청년·소상공인 지원 방향 모색

청년 스마트팜 인큐베이팅과 교육, 임대농 연계로 시내권 참여 가능성 검토

2024년 12월 4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도심 공간을 활용한 스마트팜 지원 가능성과 청년·소상공인 대상 도시농업 지원 방향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한숙경 위원은 스마트팜이 농촌뿐 아니라 시내 공장, 옥상, 창고 같은 도심 공간에서도 활용될 수 있는지, 그리고 청년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 도시농업 지원사업이나 향후 지원 방향이 있는지 물었다. 또 청년들이 도시에서 자립할 수 있도록 보다 실효성 있는 대안과 전문가 연계, 품종과 양분 관리까지 포함한 발전 방안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행란 농업기술원장은 식물공장이나 마트형 재배처럼 기술적으로는 도심 활용이 가능하지만, 현재는 농업인과 영농 등록자를 중심으로 지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청년 스마트팜 인큐베이팅과 교육, 고흥 스마트밸리 교육, 임대농 스마트팜 연계 사업을 통해 시내권에서도 조건이 맞으면 참여할 수 있으며, 부지는 심의를 거쳐 가능성을 검토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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