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곤충농가 사업 현황·기술개발 도마
곡성 등에서 추진된 곤충농가 사업, 잇따른 포기 농가와 기술개발 현황 도마
전남도, 곤충산업에 올해 30억 투입해 반려견 사료·AI 자동화·수출처 확대 추진
2022년 7월 20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농수산위원회에서는 곡성 등에서 추진된 곤충농가 사업의 현황과 기술개발 방향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진호건 위원은 곡성 등에서 곤충농가 사업이 수년간 추진됐지만 실제로는 사업을 이어가지 못하고 포기하는 농가가 많다며, 현재 곤충농가 사업과 관련 기술개발이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와 전반적인 현황을 물었다.
박홍재 농업기술원장은 곤충산업은 아직 당장 수요가 큰 분야는 아니지만 미래산업으로 보고 포기할 수 없다고 설명하며, 올해 곤충 분야에 약 30억 원을 투입해 활성화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식용 곤충의 판로가 제한적인 만큼 반려견 사료 개발과 AI 기반 자동화 연구를 통해 소비처를 넓히고 있으며, 최근에는 해외 시장과 수출 가능성도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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