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의회 환경복지위, 예산 불용 방지·화재 대응 환경정보 점검
분리수거함 설치 예산 불용 방지와 화재·화학물질 사고 현장 환경정보의 보수적 파악, 제1음식물자원화시설 확충사업 후속 단계 점검
현장 상황 반영을 통한 예산 불용 방지와 대기질 측정 매뉴얼·데이터 보완, 환경영향평가 후속 단계 차질 없는 추진
2025년 6월 5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환경복지위원회에서는 분리수거함 설치 사업의 예산 불용 방지, 금호타이어 화재 관련 현장 환경정보 파악, 제1음식물자원화시설 확충사업의 후속 절차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최지현 위원장은 시민참여예산으로 추진된 분리수거함 설치 사업이 현장 동의 문제 등으로 불용된 사례를 두고, 실제 필요한 사업이 예산 불용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현장 상황과 유지관리 문제를 다각도로 살펴달라고 요청했다. 이어 금호타이어 화재와 관련한 대기질 측정이 시민 체감과 괴리가 있었다며, 화재나 화학물질 사고 때 대기·토양·수질 등 현장 상황을 보다 보수적이고 철저하게 파악해 시민에게 알릴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제1음식물자원화시설 확충사업의 환경영향평가가 끝난 뒤 현재 어떤 단계로 진행되고 있는지도 물었다.
정현윤 기후환경국장은 분리수거함 설치 등 현장 상황을 파악해 필요한 사업의 예산 불용을 막고, 대기질 측정과 관련해서는 별도 매뉴얼을 준비하며 데이터를 보완하는 한편, 환경영향평가가 끝난 사업의 후속 단계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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