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백암중 기숙사 입소율 저조에 대안 필요성 제기
장성백암중 기숙사 입소율 65.6%에 그쳐 인구소멸 지역 학생 감소에 따른 빈 기숙사와 예산 낭비 대안 필요성 제기
장성교육지원청, 통폐합 과정서 먼 지역 학생용 기숙형 학교 설계라며 비는 기숙사 활용 방안 마련 의지
2022년 11월 8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에서는 장성백암중 기숙사 입소율 저조와 인구소멸 지역 학생 감소에 따른 기숙사 활용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경미 위원은 장성백암중 기숙사의 입소율이 65.6%에 그쳐 다른 중학교 기숙사가 거의 100%인 것과 비교해 낮다고 지적하며, 인구소멸 지역의 학생 수 감소로 기숙사가 비게 될 가능성과 예산 낭비 문제에 대한 대안 마련 필요성을 물었다.
이재양 교육장은 백암중이 통폐합 과정에서 먼 지역 학생들이 기숙사를 이용하도록 설계된 기숙형 학교이며, 가까운 지역 학생들은 기숙사를 이용하지 않아 빈자리가 생기는 것이라고 설명하고, 기숙사가 비는 문제를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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