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 의회 소식 ·

심창욱, 예술의전당 사용료 미수납·갑질 조사·용역 차액 추궁

이름
심창욱
정당
무소속
지역구
북구 제5선거구 운암1․2․3동, 동림동

심창욱 위원, 예술의전당 공연장 사용료 430만 원 미수납 구조·결손 처리·선납 전환 필요성 추궁

윤영문 예술의전당장, 추가 장비·시설 사용 후 정산 규정에 따른 미수납 가능성과 독촉 진행·갑질 조사 6월 중순 결과 전망 설명

2025년 6월 9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교육문화위원회에서는 예술의전당 공연장 사용료 430만 원 미수납 구조와 결손 처리·독촉 절차, 선납 방식 전환 필요성, 직원 간 갑질 관련 조사 진행 상황, 디지털아트 컬처랩 운영 용역 낙찰 차액 문제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심창욱 위원은 예술의전당 공연장 사용료 430만 원 미수납과 관련해 대관료와 장비·시설 사용료를 분리 계약하고 추가 사용분을 사후 정산하는 구조가 규정에 근거한 것인지 물었다. 또 미수납이 발생했을 때 결손 처리와 독촉 절차가 어떻게 이뤄지는지, 선납 방식으로 바꿔 미납을 줄일 필요가 있는지도 따졌다.

아울러 직원 간 갑질 관련 고소·고발의 조사 진행 상황과 같은 공간 안에서 갈등이 반복되는 구조적 문제의 해법을 질문했다. 이어 디지털아트 컬처랩 운영 용역의 낙찰 차액 1억 원에 대해서도 질의했다.

윤영문 예술의전당장은 공연 전 추가로 필요한 장비·시설이 생기면 별도 신청을 받아 사용 후 추가 사용료를 납부하도록 규정돼 있어 미수납이 발생할 수 있으며, 해당 업체에는 전화와 독촉을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갑질 신고는 3월 30일 접수 직후 분리 조치했고 전문 노무사에 의뢰한 조사 결과는 6월 중순께 나올 것으로 본다며, 디지털아트 컬처랩 용역 차액 문제는 아직 정리 중이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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