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 교육위, 학교 회계 지적·교육복지안전망 예산 점검
반복되는 학교 자체 감사 회계 지적에 회계담당자 교육 강화·개별 지도 필요성 제기
교육복지안전망 예산, 나주행복마을학교 운영, 특수교육·학습종합클리닉 지원 현황 점검
2022년 11월 8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에서는 학교 자체 감사 회계 지적 반복 문제와 교육복지안전망 예산, 나주행복마을학교 지원 현황, 특수교육 강화프로그램, 나주학습종합클리닉센터 운영 기준 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경미 위원은 학교 자체 감사에서 회계 지적이 반복되는 문제를 지적하며 회계담당자 교육을 더 강화하고 개별 지도도 병행해 지적률을 낮출 필요가 있다고 질의했다. 또 교육복지안전망 예산 증액과 꾸준한 관리 필요성을 언급하고, 나주행복마을학교 지원 현황, 맞춤형 특수교육 강화프로그램, 나주학습종합클리닉센터의 지원 대상과 신청 기준 등을 차례로 물었다.
박윤자 교육장은 회계 연수와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고 설명하면서, 앞으로는 회계 분야에 더 많은 비중을 두고 연수를 진행해 실수를 줄이겠다고 밝혔다. 또한 나주행복마을학교는 총 14교에 1억 2000만 원의 예산을 배정해 운영 중이며, 학교별 수준 차이는 네트워크 연수와 마을학교 방문으로 보완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나주학습종합클리닉센터는 기초학력 전담교사가 없는 학교를 중심으로 문해력·수해력 보완이 필요한 학생을 지원하며, 학생과 학부모 동의하에 방학 중에도 학습코칭을 하고 있고, 특수교육 지원도 중부권 거점센터로서 더욱 신경 쓰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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