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창욱 위원, 디지털아트 컬처랩 낙찰 차액·사업 지연 점검
심창욱 위원, 디지털아트 컬처랩 운영 용역 9900만 원 낙찰 차액 발생 경위와 사업 추진 현황 점검
김허경 GMAP센터장, 행정 절차 지연에 따른 사업 지연과 9억 원 계약에 따른 낙찰 차액 발생 설명
2025년 6월 9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교육문화위원회에서는 디지털아트 컬처랩 운영 용역의 낙찰 차액 발생 경위와 사업 추진 현황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심창욱 위원은 디지털아트 컬처랩 운영 용역에서 약 1억 원의 낙찰 차액이 발생한 이유를 묻고, 사업이 현재도 제대로 추진되지 못하고 있는 것 아니냐며 진행 속도와 수준을 질의했다. 또 대규모 예산이 투입되는 사업인 만큼 공간 구축과 운영이 당초 계획대로 진행되는지, 새 센터장 취임 이후 운영 방향에 변화가 있는지도 확인했다.
김허경 GMAP센터장은 디지털아트 컬처랩 사업이 2023년부터 2026년까지 국비와 시비를 매칭해 추진하는 사업이며, 사전 행정 절차 지연으로 예산 편성이 늦어지면서 사업 추진도 지연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운영 용역은 당초 10억 원으로 발주했으나 9억 원에 계약되면서 9900만 원의 낙찰 차액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또한 구축 사업은 시비 매칭 문제로 1차와 2차로 나눠 계약했으며 1차는 완료됐고 2차는 진행 중이고, 운영도 지난해 구조화·실험 단계를 거쳐 올해는 참여 인원을 확대해 보다 구체적인 성과를 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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