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전남도의회 예결위, 교원 연수·2030교실 구축계획 점검

이름
강정일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광양 제2선거구 봉강면, 옥룡면, 옥곡면, 진상면, 진월면, 다압면, 광영동

교원 역량 강화 국외연수 시기와 규모, 2030교실 구축 계획 점검

고교학점제·AI교실 포함 2030교실 운영과 신규 54실 79억 원 사업 내용 설명

2024년 12월 10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교원 역량 강화 국외연수와 2030교실 구축 계획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강정일 위원은 교원 역량 강화 국외연수의 취지와 시기, 기간, 대상 규모를 묻고, 2030교실 운영을 위해 교사 전문성 강화가 충분히 이뤄지고 있는지 질의했다. 또 고교학점제 교실 구축 방식, AI교실 및 공간혁신 교실을 포함한 2030교실 구축 계획, 신규 54실 79억 원 편성 사업의 구체적 내용과 관련 자료 제출을 요구했다.

이지현 중등교육과장은 국외연수에 대해 교류보다는 교사들이 해외 우수 교육 사례를 보고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한 연수라고 설명했다. 연수는 수업 결손을 피하기 위해 여름방학과 1·2월을 포함한 겨울방학 기간에 추진하며, 현재 120명을 계획하고 있다고 답했다.

국내 연수도 꾸준히 진행 중이고 방학 중에도 계속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고교학점제 교실 구축에 대해서는 학생 선택 중심 교육과정 운영을 위해 기존 교실과 별도의 선택형 수업 공간 재구조화가 필요하며, 교육부 특별교부금 사업으로 2023년부터 단계적으로 일반계 고등학교에 구축해 왔다고 설명했다. 아직 구축되지 않은 2개 학교를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답했다.

2030교실과 관련해서는 그동안 각 과별로 공간 구축이 개별적으로 이뤄져 현장 효율성이 떨어지는 부분이 있어, 각 해당 과가 함께 TF를 구성해 학교에 효율적인 공간이 마련되도록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2030교실은 미래 수업이 현장에서 이뤄질 수 있도록 필요하면 공간 구축을 포함해 교실을 만들고, 이미 리모델링된 교실에는 수업 기자재와 기구 등을 지원하는 개념이라고 설명했다.

관련 자료는 제출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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