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 읍면·혁신도시 교육격차 심각…초등학교 규모 최대 100배
나주 읍면·혁신도시·원도심 간 교육 격차 심각
초등학교 규모 최대 100배 차이
2022년 11월 8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에서는 나주 지역 읍면과 혁신도시, 원도심 간 교육 격차 문제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형대 위원은 나주 지역의 읍면과 혁신도시, 원도심 간 교육 격차가 매우 심각하다고 지적하며, 초등학교 기준 가장 큰 학교와 가장 작은 학교의 규모 차이를 물었다. 이어 혁신도시 과밀과 면 단위 과소학교 문제가 동시에 나타나는 만큼 보다 적극적이고 과감한 대책이 필요하다며 교육장에게 나주 교육의 특단의 대응 방안을 주문했다.
박윤자 교육장은 혁신지구의 빛누리초가 현재 58학급이며 내년에 63~64학급까지 증설될 예정인 반면, 반남초와 공산초 등 읍면 지역 학교는 학생 수가 20명 이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초등학교 기준으로 약 100배의 차이가 난다는 점을 확인하며 교육 격차의 심각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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