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룡지구 학교 신설 따른 학생 배치·추가 예산 점검
오룡지구 전남 최대 규모 학교 신설에 따른 학생 분산·재배치 대책과 추가 소요 예산 점검
남악초·행복초 모듈러교실 설치와 증축, 통학 차량 운행비용 포함한 학생 배치 방안 설명
2024년 12월 10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오룡지구 학교 신설에 따른 학생 분산·재배치 대책과 남악초·행복초 모듈러교실 설치 및 증축, 통학 차량 운행비용 등 추가 소요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나광국 위원장은 오룡지구에 전남에서 가장 많은 학교 신설이 예정돼 있다고 짚으며, 앞으로 몇 개 학교가 개교하는지와 아파트 입주시기와 개교시기 차이에 따른 학생 분산·재배치 대책이 무엇인지 물었다. 이어 남악초와 행복초의 모듈러교실 설치와 증축에 들어가는 예산, 그리고 인근 학교로 학생을 통학시키는 차량 운행비용까지 포함한 추가 소요를 구체적으로 설명해 달라고 요구했다.
박진수 행정과장은 오룡지구가 1, 2지구로 나뉘어 총 9600세대가 개발 중이며, 유치원 2곳·초등학교 3곳·중학교 2곳·고등학교 1곳 등 총 8개 학교가 신설·개교 중이라고 설명했다. 또 현재는 남악초에 6실 규모의 모듈러교실을 설치하고 행복초는 학급당 학생 수 조정으로 180명가량 추가 배치가 가능해 2026년 3월 1일 개교 전까지 학생 배치는 무난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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