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경제자유구역청 예산 불용 29% 지적…“사전 조율로 활용해야”
행사비·운영비 불용액 29% 지적, 에너지밸리 홍보 등 예산 활용 필요
광주경제자유구역청, 남은 예산 사전 조율 통한 활용 방침
2025년 6월 9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에서는 행사비와 운영비 불용액 29% 및 남은 예산 활용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임미란 위원은 행사비와 운영비에서 예산 대비 29%의 불용액이 남은 점을 지적하며, 예산이 넉넉하지 않은 만큼 남은 예산을 에너지밸리 홍보 등 다른 용도로 활용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는 협업 등으로 특정 예산이 남을 경우 다른 부분에 쓸 수 있도록 사전에 조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선석기 광주경제자유구역청장은 예산이 남은 점을 인정하며, 앞으로는 사전에 조율해 활용하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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