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서 석유화학 추진단 구성 공방…'꼼수' 의구심에 불가피한 대응 반박
강문성 위원장, 석유화학단지위기극복추진단·TF팀 인원 배치와 기존 조직 활용 적절성 점검
김종기 자치행정국장, 화학철강팀 4명에 4명 추가한 8명 규모 추진단 구성과 4급 서기관급 TF팀장 배치 설명
기존 조직 활용한 추진단 구성 '꼼수' 의구심과 위기 대응 위한 불가피한 조직 구성 반박
2024년 12월 11일 전라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에서는 강문성 위원장이 석유화학단지위기극복추진단과 TF팀의 인원 배치 및 기존 조직 활용 방식의 적절성을 따져 묻자, 김종기 자치행정국장이 총 8명 규모의 추진단과 4급 서기관급 TF팀장 배치 계획을 설명하며 위기 대응 강화를 위한 불가피한 조직 구성이라고 밝혔다.
강문성 위원장은 석유화학단지위기극복추진단과 TF팀이 어떤 인원 배치와 조직 구조로 운영되는지 물으며, 기존 조직을 활용한 방식이 적절한지 따져 물었다.
김종기 자치행정국장은 기존 화학철강팀 4명에 단장을 포함한 4명을 추가해 총 8명 규모의 추진단을 꾸려 업무를 전담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또 TF팀장은 기반산업과장이 아니라 별도의 4급 서기관급으로 두고, 추진단이 도와 여수시, 기업, 중앙정부 사이의 가교 역할을 맡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강 위원장은 기존 조직과 인력을 활용한 추진단 구성이 사실상 '꼼수'가 아니냐는 의구심을 제기했다. 이에 김 국장은 업무 효율성과 위기 대응 강화를 위한 불가피한 조직 구성이라며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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