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 의회 소식 ·

금호타이어 화재 공룡알 현상, 원인과 진압 마무리 방식 점검

이름
안평환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북구 제1선거구 중흥1․2․3동, 중앙동, 임동, 신안동

금호타이어 화재 공룡알 현상 원인과 진압 마무리 방식 질의

내부 축열·물 침투 한계·붕괴 우려 속 반복 파헤치기와 살수로 완전 진압

2025년 6월 9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에서는 금호타이어 화재 당시 불이 꺼지지 않았던 원인과 이후 진압 마무리 방식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안평환 위원장은 금호타이어 화재 당시 이른바 공룡알처럼 불이 꺼지지 않았던 원인이 무엇인지, 이후 어떤 방식으로 진압을 마무리했는지 물었다.

고영국 소방안전본부장은 완진 선언 후에도 지난주까지 매일 순찰하며 현장을 확인했다고 말했고, 위쪽은 재로 덮여 있었지만 내부에는 고무가 눌러 붙은 채 열이 축적돼 바람이 불거나 시간이 지나면 다시 연기와 불이 올라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물이 끝까지 침투하지 않은 데다 붕괴 우려로 많은 인원을 한꺼번에 투입하지 못해 장기간이 소요됐으며, 조금씩 파헤치며 물을 뿌리는 작업을 반복한 끝에 이날까지 6일간 연기와 불꽃이 없어 완전히 진압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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