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 의회 소식 ·

채은지 위원, 천동마을민주커뮤니티센터 잔액 반납 연장 경위 추궁

이름
채은지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비례대표

채은지 위원, 천동마을민주커뮤니티센터 집행잔액 반납기한 연장·재예산 편성 경위 추궁

광주시, 광산구 미승인 사고이월 확인 뒤 집행잔액 1억2600여만원 5월 반납 완료

2025년 6월 9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에서는 천동마을민주커뮤니티센터 건립 사업 집행잔액의 반납기한 연장과 광산구의 사고이월, 재예산 편성 경위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채은지 위원은 천동마을민주커뮤니티센터 건립 사업과 관련해 광산구의 사업 추진이 원활하지 않아 시가 반납기한을 연장해 준 경위를 물었다. 이어 반납기한을 8월 30일까지 넉넉히 준 이유와 이미 집행된 예산에 대해 광산구가 다시 예산을 수립해야 했던 배경을 따졌다.

아울러 광산구의 협의 없는 사고이월은 물론 시의 관리·감독도 미흡했다며, 반납 사유가 발생한 예산은 신속히 시로 귀속되도록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박용수 민주인권평화국장은 시비와 구비 각 3억 원으로 사업을 추진해 완공했으며, 집행잔액 1억 2600만 원이 미승인 상태로 처리돼 이후 구청과 협의해 5월 20일자로 시에 반납받았다고 설명했다. 또 해당 금액이 적지 않아 광산구의 예산 수립 과정이 필요하다고 보고 여유를 두고 기한을 연장했으며, 광산구가 미승인 상태에서 예산을 이월 처리했던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정석희 5·18민주과장은 2023년 12월 준공과 2024년 1월 정산 이후 발생한 잔액 1억 2600여만 원을 광산구가 협의 없이 리모델링 사업에 활용하려고 사고이월한 착오가 있었고, 그 결과 2024년에는 반납 예산을 편성하지 못해 2025년 본예산에 반영한 뒤 5월 중 완납 처리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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