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홍보 예산 축소에 추경 필요성 제기…홍보대사 운영도 도마
전남도 도정 역점사업 홍보 예산 축소로 추경 등 추가 재원 확보 필요성 제기
전남도 홍보대사 발굴 기준·역할·보수 및 시군 홍보대사 겸임 가능성 질의
2025년 2월 5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에서는 도정 역점사업 홍보 계획과 홍보 예산, 전라남도 홍보대사 운영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김성일 위원은 김규웅 대변인에게 올해 도정 역점사업 홍보 계획을 묻는 한편, 지난해 관련 홍보 예산이 23억 원 수준이었는지 확인했다. 이어 예산이 줄어든 만큼 추경을 통한 추가 확보 필요성에 대한 우려를 전했다.
또 전라남도 홍보대사의 발굴 기준, 역할, 보수 여부와 시군 홍보대사 겸임 가능성도 질의했다.
김규웅 대변인은 홍보기획담당관실과 홍보지원담당관실이 도정 홍보 정책과 언론·영상 홍보를 각각 총괄하게 됐다고 설명하면서, 각종 도정 시책과 행사 등을 미리부터 적극 홍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 도정 역점사업 홍보 예산은 지난해 11억 원 정도였다고 답하며, 예산이 줄어들어 추경 등 추가 재원이 필요할 수 있다는 점을 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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