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의회, 대학가 범죄예방커뮤니티 사업 이월 예산 집행 점검
대학가 범죄예방커뮤니티 조성사업 특교세 3억 5천만 원 전액 명시이월 경위와 추진 현황 질의
특교세 이월 후 관리방안 협의 마무리, 6월 장소 선정과 6월 말 집행 착수 계획
2025년 6월 9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에서는 대학가 범죄예방커뮤니티 조성사업 특교세 3억 5천만 원의 명시이월 경위와 올해 집행 계획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희율 위원은 대학가 범죄예방커뮤니티 조성사업이 2024년도 제2회 추경예산으로 편성된 뒤 3억 5천만 원의 특교세가 전액 명시이월된 점을 언급하며, 지자체 협의와 장소 선정, 설치공사 계획에 따른 현재 진행상황을 물었다.
안진 자치경찰위원장은 지난해 행안부 특교세 3억 5천만 원을 2차 추경에 반영했으나 집행 시기가 맞지 않아 올해로 이월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4~5월 구청과 시청 등 관련 기관과 스마트폴 설치 후 관리 방안 등을 협의해 5월에 마무리했고, 6월부터 장소 선정에 들어가 주민공청회를 거쳐 6월 말부터 집행에 착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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