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5-02-05

전남도의회, 대변인실 홍보전략·소통 강화 주문

이름
김화신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비례대표

대변인실 3급 격상 뒤 6팀 체계 전환에 맞춰 도민 눈높이 홍보전략 변화 요구

시군 중심 홍보 한계 보완과 오프라인 병행, 매체별 인지도 통계 수집 등 효과 점검 필요성 제기

2025년 2월 5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에서는 대변인실 조직 개편에 따른 홍보전략 변화와 시군 연계 홍보, 소통 강화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김화신 위원은 도민 눈높이에 맞는 전략적 홍보와 소통 강화를 위해 대변인실이 3급으로 격상되고 조직이 확대된 만큼, 2024년 4팀에서 2025년 6팀으로 세분화된 뒤 홍보 전략에 어떤 변화가 있는지 물었다. 이어 도 지원사업이 시군 중심으로 홍보돼 도민들이 도의 역할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는 사례를 들며, 시군 단위 홍보의 효과성과 체감 변화를 지적했다.

또 SNS와 유튜브 중심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현수막 거치대 등 오프라인 홍보를 병행하고, 어떤 매체를 통해 사업을 알게 됐는지 통계를 수집해 홍보 효과를 점검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아울러 정책을 알리는 데 그치지 말고 도민의 의견을 듣는 소통 창구를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규웅 대변인은 홍보기획담당관실과 홍보지원담당관실의 역할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홍보가 더 효과적으로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또 전남만의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고 SNS와 해외 홍보까지 아우르는 전략을 강화하겠다고 설명했다.

시군과 연계한 홍보 확대와 함께 어떤 매체가 더 효과적인지 통계 조사도 진행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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